2026년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Healthcare Conference)가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투자 심포지엄으로, 올해는 약 1,500개 기업과 8,000명 이상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실제 기술이전과 파트너십 계약이 이루어지는 글로벌 바이오 비즈니스의 핵심 무대입니다. 특히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면서, 메인 트랙(Grand Ballroom) 발표에 초청받은 기업이 늘어나는 등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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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참가기업 및 일정
메인 트랙(Grand Ballroom) 발표 기업
1. 삼성바이오로직스 (Samsung Biologics)
- 일정: 1월 13일(화) 오후 3시 (현지시간)
- 발표자: 존 림(John Lim) CEO
- 주제: 'ExellenS' 브랜드 및 4E(Excellence) 핵심 가치
- 주요 내용:
- 10년 연속 공식 초청 기업
- 누적 수주액 2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CDMO 리더십 강화
- 록빌 생산시설 및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능력 확대 계획
-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2. 셀트리온 (Celltrion)
- 일정: 1월 13일(화) 오후 3시 45분 - 4시 25분 (현지시간)
- 발표자: 서진석 CEO, 이혁재 부사장
- 주제: 신약 파이프라인 및 CMO 사업 전략
- 주요 내용:
- 바이오시밀러 선도기업에서 신약 개발사로 전환 가속화
- 뉴저지 브랜치버그 제조시설 인수 완료 후 미국 생산망 구축
- ADC 및 다중특이항체 등 차세대 항체 신약 개발 현황 공개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확대 전략 및 시장 진출 계획
APAC 트랙 발표 기업
3. 알테오젠 (Alteogen)
- 일정: 1월 15일(수)
- 발표자: 전태연 신임 CEO
- 주요 내용:
- 자체 기술 플랫폼 성과 발표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기회 모색
- 차세대 바이오 기술력 홍보
4. 디앤디파마텍 (D&D Pharmatech)
- 일정: 1월 15일(수)
- 발표자: 경영진
- 주요 내용:
-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치료제 DD01 2상 임상 중간 데이터 발표
-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의 진행
5. 휴젤 (Hugel)
- 일정: 1월 15일(수)
- 발표자: 캐리 스트롬(Carrie Strom) 글로벌 CEO
- 주요 내용:
- 미용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리더십 강화
- PLA, 콜라겐 주사 등 M&A 전략 공개
- 지난해 21조원 규모 기술수출 실적 기반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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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참가 기업
다음 기업들은 공식 발표 없이 투자자 미팅 및 파트너십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6. SK바이오팜 (SK Biopharmaceuticals)
- 참석자: 최윤정 부사장 (전략본부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장녀)
- 주요 논의:
- 방사성의약품(RPT) 사업 확대
- FDA 임상시험 승인 획득한 RPT 파이프라인 소개
- AI 기반 간질 치료 솔루션 개발 협력
7. 롯데바이올로직스 (Lotte Biologics)
- 참석자: 신유열, 제임스 박 공동 CEO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장남)
- 주요 논의:
- 뉴욕 시러큐스 생산시설 CDMO 전환 성공 사례
-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건설 현황 (2027년 상업생산 목표)
- SoluFlex Link ADC 플랫폼 기술 공개
- 대규모 상업화 계약 체결 목표
8. 기타 참가 기업
- 한미약품: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 유한양행: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 유치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시장 전략
- 온코닉테라퓨틱스: 항암제 기술이전 협의
2026년 컨퍼런스 핵심 주제
1. AI 헬스케어 혁명
올해 컨퍼런스의 최대 화두는 인공지능(AI)의 헬스케어 적용이었습니다. JP모건은 컨퍼런스 전후로 AI가 헬스케어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특별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 신약 개발 가속화: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발굴
- 맞춤형 의료: 개인 유전자 프로필 기반 맞춤 치료법 개발
- 조기 질병 진단: AI 진단 도구로 암, 심혈관 질환, 신경계 질환 조기 발견
- 병원 운영 효율화: AI 솔루션으로 병원 워크플로우, 환자 모니터링 최적화
- 임상 추론 이해: AI가 의사의 임상적 판단 근거를 분석해 정확한 환자 기록 생성
대표적으로 Insilico Medicine, Exscientia, PathAI, Tempus 같은 AI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2. M&A 및 투자 동향
주요 거래 발표:
- Johnson & Johnson: Intra-Cellular Therapies를 146억 달러에 인수 (정신의학 치료제 Caplyta 확보)
- Eli Lilly: Nvidia와 AI 파트너십 확대
- GSK, Roche: Pre-JPM 기간 동안 다수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투자 트렌드:
- 초기 단계 바이오텍보다 임상 단계가 진행된 리스크 제거 자산 선호
- 바이오시밀러, ADC, 방사성의약품(RPT) 등 특정 분야 집중 투자
- CDMO(위탁생산) 기업들의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에 대한 높은 관심
3.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지속적 성장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면역학, 종양학, 혈액학, 안과학, 내분비학 분야에서 고품질 바이오시밀러 공급이 강조되었습니다.
4. 차세대 치료제 기술
- ADC(항체약물접합체): 표적 항암 치료의 차세대 주자
- 방사성의약품(RPT):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 다중특이항체: 복수 표적 동시 공략
- 세포·유전자 치료: 난치병 치료의 돌파구
5. 글로벌 공급망 강화
미국 생산시설 확보가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었습니다:
- 셀트리온: 뉴저지 브랜치버그 시설
- 롯데바이올로직스: 뉴욕 시러큐스 시설
- 삼성바이오로직스: 메릴랜드 록빌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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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 산업의 의미
메인 트랙 진출의 의의
Grand Ballroom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는 약 25개 기업에게만 주어지며, 이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영예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연속으로 이 무대에 초청받은 것은 K-바이오의 위상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차세대 경영진의 글로벌 무대 등장
특히 주목할 점은 한국 주요 그룹의 차세대 경영진들이 직접 컨퍼런스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및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는 것입니다:
- SK그룹 최태원 회장 장녀 최윤정 부사장 (SK바이오팜)
-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장남 신유열, 제임스 박 공동 CEO (롯데바이올로직스)
- 셀트리온 서진석 CEO의 신약 개발 비전 제시
이들의 참여는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성장 가능성과 안정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중요한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기술수출 성과
2025년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규모는 21조원을 돌파했으며,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JPM 컨퍼런스는 이러한 대형 딜을 성사시키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DMO 시장 주도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누적 수주액 20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CDMO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과 롯데바이올로직스 역시 CDMO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 생산 허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6년 전망 및 시사점
1. 지속적인 M&A 활성화
EY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M&A 건수와 규모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 바이오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주요 인수합병 대상이 될 것입니다.
2. AI 헬스케어 투자 급증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 진단, 환자 관리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3. 아시아 시장 중요성 증대
JP모건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아시아 지역, 특히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의 R&D 강도와 민첩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4. 규제 환경 변화 주시
미국 FDA 정책 변화, 메디케어 예산 삭감 가능성 등 규제 환경 변화가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5. 보안 강화
2024년 말 UnitedHealthcare CEO 살해 사건 이후, 올해 컨퍼런스는 보안을 크게 강화했으며, 일부 주요 보험사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확인시켜주는 무대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메인 트랙 발표, 차세대 경영진의 적극적 참여, 그리고 CDMO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의 경쟁력 입증은 K-바이오의 밝은 미래를 예고합니다.
AI 헬스케어, ADC, 방사성의약품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그리고 JPM에서 논의된 파트너십들이 실제 대형 계약으로 이어질지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발표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력 검증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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