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이재명 정부가 내놓는 핵심 정책
오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치러진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사실상 정부 중간평가의 성격을 띤다. 정부 역시 이 점을 충분히 의식하고 있어, 선거를 앞두고 민생과 직결된 굵직한 정책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부터 분야별로 핵심 내용을 짚어보자.1. 부동산 — "공급 폭탄"과 투기 근절의 투트랙부동산은 이번 선거의 최대 뇌관이다. 정부는 세 차례 관련 대책을 내놨지만 서울 집값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어, 선거 국면에서 여당에게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정부의 전략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공급 확대다. 서울 용산구 1만2,600호, 과천시 9,800호, 노원구 태릉CC 부지 6,800호 등 도심 공공부지와 신..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