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원금 100만원 현금 보조금으로 전환된다 | 8월 세제개편안 내용 정리
7월 26일 관가발 보도를 통해 결혼지원금 관련해서 꽤 중요한 변화가 예고됐습니다. 지금까지 신혼부부에게 최대 100만 원을 돌려주던 '혼인세액공제'가 폐지되고, 대신 현금(재정 보조금) 형태로 직접 지급하는 방안이 정부 세제개편안에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확정 발표 전 '검토' 단계이지만, 왜 이런 변화가 나왔는지, 기존 제도와 무엇이 달라지는지 지금까지 나온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해봤습니다.1. 무엇이 바뀌나 – 세액공제에서 현금 보조금으로기획재정부는 8월 초 발표 예정인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조세지출(세금 감면·공제) 278개 항목, 80조 5천억 원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결혼세액공제의 보조금 전환입니다. 현재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1인당 50..
2026.07.27